'유입방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옥룡면 AI방재 [광교저널]광양시 옥룡면이 민간 방역업체와 옥룡면 직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AI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옥룡면은 국내 AI 발생정도가 심각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광양자활센터와 민관합동으로 자체방역단을 구성했다. 지난 20일 옥룡 지역 77개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AI 일제방역 활동과 모기 방제를 실시했다 김경식 옥룡면장은 “농가별로 전담 공무원을...
▲ 지난해 2월 용인시 공무원들이 각초소에 배치돼 방역소독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최근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용인시 처인구는 위기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관내 축산농가 490여곳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긴급점검 결과, 설비운영과 소독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
▲ 이동면 이동농협은 축산농가를 찾아 방역차량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이 관내 축산농가 대상으로 구제역·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면 산업개발팀은 관내 소재한 36곳의 축산농가에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농가들이 구제역·AI 확산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매일 구제역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소독 상황을 확인하는 등 예찰을 강화하고 상시 방역체계 운영 등 구제역 확산방...
평택시 공재광 시장은 4일 팽성읍 석근리에 방문해 휴일도 잊은 채 근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평택시는 지난해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 이천 지역으로 확산되고 성남 모란시장에서 AI가 발생하는 등 방역상황이 악화되자 질병 유입방지를 위해 팽성읍 석근리 45번 국도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지난 12월30일부터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돼지 전두수 추가 접종과 우제류, 가금류 예찰 및 차단방역 ...